[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10년 전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김상혁이 공중파로 돌아왔다.18일 MBC '라디오 스타'에 반가운 얼굴이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김상혁'이다.오랜만에 컴백한 오빠 그룹 '클릭비'의 멤버로 15살에 데뷔해 순수하고 엉뚱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돌이다.그러나 한창 주가를 높히던 2005년 김상혁은 술을 마신 뒤 운전하는 실수를 했고,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후 하지 말았어야 할 말을 했다."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이 발언으로 김상혁은 모든 사람에게 손가락질 당하기 시작했고, 당시 소속사까지 "사람을 죽인것도 아닌데 너무 큰 비난을 받는다"며 잘못된 방향으로 김상혁을 보호하려해 누리꾼들을 더 화나게 했다. 사실 김상혁의 일이 더 커진 것은 언론의 열띤 취재와 부풀려지는 사실들로 인해 수습할 수 없을 정도로 부풀었기 때문도 있다. 음주 후 접촉사고를 낸 김상혁은 화내며 자신의 멱살을 잡은 상대방 운전자에게 겁먹고 '매니저를 불러온다'며 그 자리에서 벗어났다. 그로 인해 그는 뺑소니 혐의까지 씌워져 대중들은 아예 그에게서 등을 돌리고 말았다.10년이라는 자숙기간 동안, 몇 번이나 김상혁은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대중들의 품으로 돌아오려 노력했다. 하지만 여전히 반응은 차가웠고 그는 다시 자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자숙의 시간동안 김상혁은 반성의 의미로 끊임없이 봉사활동을 했고, 우수봉사자로 일본에 초청되기까지 했다.자숙하는 동안 김상혁을 비롯한 그의 가족까지 큰 고통을 받았다. 이미 얼굴이 알려져 딱히 어떤 것을 시도해볼 수 없는 김상혁과 그를 보며 답답한 어머니, 그리고 그런 어머니를 보며 동생이 미워지는 큰 형. 이들의 이야기는 EBS '리얼극장'을 통해 방송되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더니, 공중파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나온 김상혁을 보는 대중들의 시선은 조금 따뜻하게 변했다.그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김상혁 오랜만이다" "여전하네" "고생했다 10년"등의 의견을 남기며 김상혁의 활동을 응원했다.10월 21일 완전체 클릭비로 새 앨범 'REBORN'으로 돌아온 만큼 이제 대중들의 마음을 두드려 다시 한번 사랑받을 수 있는 김상혁이 될 수 있길 바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