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유재석이 미지급 출연료와 관련한 전 소속사와의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현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복수 매체를 통해, 해당 소송 건이 전 소속사에서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현재 내용을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이어 항소와 관련해서는 유재석의 의사를 먼저 파악한 후 당사지의 뜻에 따라 일을 진행하겠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앞서 이날 오전, 유재석과 김용만이 전 소속사 스톰이엔에프의 채권자들을 상대로 낸 공탁금출급청구권 확인 소송에서 원구의 청구가 기각되며 사실상 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유재석과 김용만은 2010년 5월 스톰이엔에프에 80억 원대의 채권 가압류가 발생하면서 각각 약 6억 원, 약 1억 원의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이에 유재석은 2010년 10월 스톰과 전속계약 해지 후 각 방송사에 밀린 출연료를 직접 청구했고, 스톰이엔에프 채권자들 또한 출연료에 대한 권리를 주장해 방송사들은 출연료를 법원에 공탁했다.이에 법원은 ‘연예활동으로 인한 모든 수익금은 원칙적으로 소속사가 받은 뒤 사후 정산한다’는 내용이 담긴 전속계약 내용을 근거로 유재석과 김용만 측의 소송을 기각했다.유재석 소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소송, 안타깝다”, “유재석 소송, 일한 돈을 못 받다니”, “유재석 소송, 6억이면 어마어마하게 큰돈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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