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라디오스타’ 미나가 구수한 어휘로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미안합니다~ 특집’으로 17살 연하 류필립과 열애 사실을 공개한 미나가 ‘너무 어린 남자 마음 훔친 죄’로 출연했다. 미나는 “1972년 12월 생”이라며 “데뷔 때 나이를 속였는데 올라가고 올라가서 1968년생이라는 말까지 나오더라. 너무 억울했다”고 밝혔다. 이어 “또래 애들을 만나본 적이 없다”며 “제 주위에 거의 친한 동생이 19살차이 93년생이다. 애들이 저를 좋아한다”고 동안 부심을 드러냈다. 미나는 “10년 전 활동 당시보다 오히려 지금 더 유해지시고 어려지신 거 같다”는 김상혁의 말에 “오락프로에서 말을 잘 못했다”고 구수한 어휘를 구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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