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힐링캠프’에 출연한 안재욱이 새신랑의 정석을 선보였다.지난 2일 밤 방송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연출 곽승영/ 이하 ‘힐링캠프’) 207회에는 국민노총각에서 45살 새신랑으로 금의환향한 안재욱이 깨소금 냄새를 폴폴 풍기며 신혼의 ‘해피 바이러스’를 안방극장에 전파했다. 안재욱은 결혼 후 눈빛부터 행동까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고 아내 최현주의 이야기에 연신 얼굴이 발그레해지는 등 ‘새신랑의 정석’을 제대로 어필하며 부러움을 샀다. 안재욱은 이날 초대된 250쌍의 신혼부부 중에서도 단연 사랑이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신랑 안재욱은 자신을 소개할 때도 긴장 가득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아내 최현주의 실물 판넬이 등장하자 “오랜만에 출연을 해서 긴장도 되고 떨리는데 막상 옆에 있으니까 긴장이 풀린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김제동은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변하지?”라고 했고, 안재욱은 “네가 알던 형이 아니야”라고 말해 결혼 전과 180도 달라진 반전 매력으로 놀라움을 줬다. 안재욱은 19금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안재욱은 “체력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런데 임신이 첫날밤 베이비다. 바로 아이가 생기다 보니까 체력적인 부담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색시가 임신이 빨리 되면요 걱정하시는 그 체력을 나눌 그게 없어져요. 결혼하기 전과 큰 차이가 없는 체력이에요”라며 굳이 적극적인(?) 설명을 하며 얼굴이 빨개지며 당황해 웃음을 줬다. 이어 안재욱은 “첫 눈에 반했나”라는 김제동의 질문에 “처음 본 날 반했다”라며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프러포즈 이야기를 들려주는가 하면, 급한 성격 때문에 연애 시작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안재욱은 “누군가에게 이렇게 사정사정 한 건 처음이다. 놓치면 안될 것 같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하며 “밤에 헤어지는 게 싫었다. 집이 멀었는데 공연이 끝나고 혼자 집에 운전을 하고 가는 게 걱정돼 데려다 주고 나는 택시를 타고 돌아왔었다. 내일 또 볼 건데 자꾸 헤어지는 게 불편하더라”라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안재욱은 “일어나서 잠을 자는 아내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내가 밤새도록 바라보고 있더라. 30년 넘게 따로 살다가 나를 뭘 믿고 이 집에서 이렇게 편히 자고 있을까? 이 사람이 생각하는 난 무엇일까? 그런 생각을 하며 바라본 적이 있다”고 말해 신혼생활의 기쁨을 전했다.‘힐링캠프’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힐링캠프’ 안재욱 보니 결혼하고 싶다”, “’힐링캠프’ 안재욱 어쩜 애정이 후드득 떨어지네”, “’힐링캠프’ 안재욱 신혼이 바로 이런 건가”, “’힐링캠프’ 안재욱 정말 행복해 보인다 눈에서 하트가 뿅뿅 터지네”, “’힐링캠프’ 안재욱 최현주 정말 잘 어울린다,” “’힐링캠프’ 안재욱 오래오래 행복하길! 진짜 부러운 부부다”, “’힐링캠프’ 안재욱 행복함이 온 몸으로 느껴진다” 등 큰 호응을 보였다. 한편 ‘힐링캠프’는 김제동, 서장훈, 황광희를 비롯한 시청자 MC가 마이크를 공유하며 ‘메인 토커’로 초대된 게스트와 삶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리얼토크쇼’로 새 발걸음을 내디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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