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00여명 대체열차 타는등 불편 코레일 “다른 열차 운행엔 지장없어”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5일 오전 서울 용산역을 출발해 목포로 갈 예정이던 KTX 열차가 고장 나 24분가량 지연 출발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특히 아침 일찍 지방 출장을 가는 사람들의 불편이 컸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 출발 예정이던 용산발 목포행 KTX 503편 열차가 집전 장치 고장으로 지연 출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열차 고장으로 승객 107명이 대체 편성된 열차에 갈아탄 뒤 출발 예정 시간보다 24분 늦은 오전 6시34분께 용산역을 출발했다. 열차 앞부분에서 펑하는 소리가 났으며 번쩍이는 섬광도 보였던 것으로 일부 목격자는 전했다.
코레일은 고압선과 열차를 연결하는 집전 장치 쪽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서울역에서 급히 대체 열차를 용산역으로 보내 운행을 재개했다”며 “다른 열차 운행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ken@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