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2순위 총장 임명으로 구성원 간 내홍이 일고 있는 국립 순천대학교 새 사무국장에 안동출신 임준희(52.사진) 부교육감이 임명됐다.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8일 “교육부로부터 신임 사무국장에 임준희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임 국장은 안동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왔으며, 행시 33회로 1990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교육부 유아교육지원과장, 인재정책실 학생장학복지과장, 감사총괄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부산부경대 사무국장과 대구시교육청 부교육감을 거치는 등 교육 행정에 해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