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장성태는 회장이, 유현주는 이사가 된다.11월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6회에서는 회장 자리를 승낙하는 장성태(김정현 분)과 장성태의 승진과 더불어 이사직에 오르게 되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양회장은 장성태가 현재 부회장직에서 내려온 상태라는 걸 알게 되었다. 장성태에게 그 동안에 있었던 이야기를 들은 양회장은 분노했다.양회장은 장성태가 다시 부회장직에 올라 회사를 이끌어주길 기대했다. 하지만 장성태는 주경민(이선호 분) 체제도 만족스럽다며 마다했다.장성태는 정식 절차와 투표까지 걸쳐 부회장이 된 주경민을 끌어내리는 것은 합당하지 않은 처사라고 생각한 것이다.양회장은 장성태에게 “그럼 회장직을 맡아라. 나는 명예회장을 하면서 좀 쉬고 싶다”라고 제안했다. 장성태는 이를 받아들였다.이후 장성태는 아내 유현주에게 “내가 회장 직에 오르면 당신의 위치가 달라진다. 회사일을 나하고 상의하는 일이 많아진다. 당신이 실무직에 있는 건 안된다”라고 했다.이어 장성태는 “당신이 회사 돌아가는 것을 모르면 곤란하다. 그래서 이사로 발령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유현주는 “초특급 승진이다”라며 웃었다. 이어 현주는 “나도 그런 생각 하긴 했다. 회장 부인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하고 당신에게 도움이 되려면 이사직으로 가는 게 좋을 거 같다”라며 승낙했다.그러나 유현주는 “아직 끝내지 못한 프로젝트가 있다. 그것만 완료되면 바로 하겠다”라며 잠시 미루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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