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미군 성매매 타운이었던 몽키하우스에 진실을 추적했다. 7일 오후 방송될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기지촌 여성들의 아픈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타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다.산 속 깊숙이 위치한 수상한 건물에 대한 괴소문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취재에 나섰다. 몽키하우스에 대해 목격자들은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곳, 그곳에 탈출하기 위해 A씨는 2층에서 뛰어내려 부상을 입었고, 누군가는 알몸으로 쫓기다시피 도망쳐 나왔다. 목숨을 건 탈출, 죽은 자만 나올 수 있다고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해당 건물에서 벗어난 생존자 A씨는 “누가 도망가다가 떨어져서 죽었다는 소리도 있어요. 밤이면 귀신도 나온다고 그랬어요,,따박따박 신발소리도 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며 “그곳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주사를 맞는다. 정말 몸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처럼 고통스러웠다”고 고백했다. 또 다른 마을 주민은 “몽키하우스라고 불렀다. 몽키하우스하면, 감옥수를 이야기하는데 비슷하다. 여자들이 거기 매달려서 막 소리지르고 그래서 몽키하우스라고, 원숭이가 매달린 것 같다고 불렸다”고 고백했다. 또한 “몽키하우스는 한번 갇히면 스스로 나올 수 없는 곳. 그곳에 여성들은 하나같이 젊은 여성들이었다. 일명 교도소나 마찬가지 백여명 실오라기 하나 입지 않고 2층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봤다. 허리가 다치고 죽어나가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증언했다. 한편, 이날 몽키하우스 토벌을 참여했던 한 경찰 관계자는 몽키하우스 수용 여성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공개해 충격을 안겨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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