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뮤지션 윤상, 웹툰작가 이말년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5 녹화에 참여한다고 제작진이 8일 밝혔다.

윤상은 가수 겸 프로듀서로 1990년대 강수지, 김현식, 변집섭 등 당대 최고 가수들의 음악은 물론 시대를 초월해 소녀시대 아이유 동방신기 등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를작곡한 뮤지션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상은 ‘마리텔’을 통해 숱한 명곡들의 탄생 비화를 전하고 초특급 게스트도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웹툰계의 전설’로 불리는 이말년 작가도 ‘마리텔’을 찾는다. 제작진은 “짧고 강렬한 이말년 특유의 개그코드가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만나 신선한 조합을 낼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두 사람과 더불어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재출연하는 가운데, 제작진은 아직 공개하진 않았지만 “스피치에 능한 특별한 대가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새 얼굴들이 대거 출연하는 이날 방송은 8일 오후 다음팟 생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방송은 오는 14일(토)에 방송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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