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내일도 승리’ 재경이 동천의 친딸이 아니었다.11월 12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9회에서는 재경(유호린 분)이 동천(한진희 분)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영선(이보희 분)은 누군가에게 전화가 오자 불안한 표정이었다. 다음 장면에서는 한 여자와 마주 앉아 있는 영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선을 불쾌한 표정이었다.영선은 그 여자에게 “평생 먹고 살 만큼 해줬는데 염치가 있어? 말 길게 하고 싶지 않아. 원하는 액수 말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선심 쓸 테니까”라고 말했다.그 여자는 “언니”라며 안타깝게 영선을 불렀다. 그러자 영선은 “누가 언니야! 미쳤어?”라며 예민하게 반응했다.그 여자는 “한 때지만 우리 오빠랑 살았으니까 저한테는 올케 언니지요”라고 했고 영선은 “나 협박해서 더 많이 뜯어내려 하나본데 이미 예전에 회장님 아셨고, 나 찔러봐야 더 나올 거 없어”라며 냉정함을 유지했다.그 여자는 “그건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 돈 때문에 온 거 아니에요. 재경이 잘 있어요?”라고 물었다.재경의 이름이 나오자 영선은 더욱 더 예민해졌다. 영선은 “네가 뭔데 재경일 물어?”라며 발끈했다.그 여자는 “우리 오빠 많이 닮았을까. 재경이 조카인데. 보고 싶어요. 저 이민 가기 전에 한 번 보여주면 안 돼요?”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재경은 동천의 친딸이 아니었던 것.지영선은 재경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될까봐 꼭꼭 숨기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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