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황치열의 거듭되는 칭찬에 육중완이 "서울물 그만마시라"고 만류했다.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황치열이 새로운 옥탑방으로 거처를 옮겼다.이날 가수 황치열이 새롭게 무지개 회원으로 합류해 첫 방송을 했다. 그는 재개발 지역의 옥탑방을 떠나 강남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황치열의 이사를 돕기 위해 같은 무지개 회원 육중완이 등장해 함께 이삿짐을 날랐다. 한 몸 옥탑방까지 올라가기도 힘들건만 이삿짐까지 들고가야 할 상황이었다. 황치열은 이삿짐을 나르도록하는게 미안해서였는지 연신 육중완의 외모를 칭찬하고 나섰다. 처음에 육중완은 "너 칭찬 그렇게 많이 하면 안 된다. 서울에서는 칭찬 많이 하면 사기꾼으로 오해 받는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치열은 육중완이 이삿짐을 들고 계단을 올라갈때면 "뒷태가 장난 아니다" "형 너무 멋있다"를 연발했다. 육중완은 "칭찬은 의심을 해야 하는데"라고 머쓱해하면서도 입이 귀에 걸렸다.그럴수록 황치열은 육중완을 볼 때마다 계속해서 감탄했다. 계속되는 칭찬에 육중완은 "너 서울말 그만 먹어야겠다"고 만류할 정도였다.이삿짐을 나르고 두 사람이 밥먹을 때, 황치열은 또 한번 "형님은 주름도 없으시다"고 칭찬했다. 그 말에 육중완은 "그럼 너도 주름 없이 이 얼굴로 살래?"라고 물었고 황치열은 바로 입을 다물고 음식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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