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그룹 엑소(EXO)가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와의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촬영했다.

19일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감독 J.J. 에이브럼스) 측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니아로 변신한 엑소의 모습을 담은 보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엑소 멤버 수호, 카이, 첸, 세훈은 ‘스타워즈’ 대표 캐릭터 가면과 피규어 등에 둘러싸여 시리즈 마니아를 자처했다.

카이와 세훈은 각각 ‘스타워즈’의 대표 캐릭터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 가면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스타워즈’를 보며 피규어를 들고 있는 수호와 첸의 모습은 시리즈를 좋아하는 소년 팬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에서 엑소 멤버들은 다양한 ‘스타워즈’ 시리즈의 피규어와 소품들을 보며 촬영 내내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엑소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와의 콜라보 디지털 싱글 ‘라이트세이버(LIGHTSABER)’를 발매한 데 이어, 루카스필름 방문기 예고 영상으로 엑소 팬들은 물론, ‘스타워즈’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공개된 콜라보레이션 화보와 엑소의 인터뷰 기사는 보그 코리아 1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보그 홈페이지(vogue.co.kr)에서도 화보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오는 12월 17일 개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