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가 13일 탈당을 선언, 비주류와 호남 중심의 연쇄 탈당이 잇따르고 있다. 문병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도 안철수 전 대표를 따라 탈당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전 대표의 비서실장은 지낸 문병호 의원은 “이번 주중 수도권과 호남의 현역 의원 5~10명이 1차 탈당에 나설 것”이라며 “이제 본격적으로 탈당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안 전 대표가 10여일 전부터 탈당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으며 저 또한 안 전 대표가 당을 떠날 경우 함께 한다는 입장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안 전 대표가 탈당을 결행했으니 저도 지역구민들에게 보고를 드린 뒤 14일이나 15일 탈당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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