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12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33개사 37개 사업장에서 1만6279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월(2만372가구) 대비 20% 감소, 전년(7496가구)에 비해서는 117%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기간(4006가구)보다 37%늘어난 6624가구가, 지방에서는 소폭(2%) 늘어난 9673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가 5632가구가 공급되고, 서울과 인천에서는 각각 238가구, 754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 가장 공급량이 많은 곳은 경남으로 총 2958가구가 공급되며, 충북(2699가구), 울산(970가구), 충남(800가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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