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 도심 집회서 쇠파이프 등으로 경찰에 폭력 행사 혐의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불법·폭력 시위를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2일 민주노총 산하 건설산업노조연맹의 플랜트건설노조 지방지회 사무실 4곳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압수수색 대상은 충남 플랜트건설노조의 당진, 서산, 태안 사무실 등 3곳과 전남 광양의 순천 지회 사무실, 총 4곳이다. 이들 지회 소속 노조원들은 지난달 14일 ‘민중총궐기’ 집회 당시 쇠파이프 등 불법 시위 용품을 사전에 준비하거나 운반하는 동시에 이를 경찰관에게 휘두르는 등 폭력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단체가 사전에 폭력ㆍ과격 시위를 기획하고 주도한 것으로 판단하고, 혐의를 입증할 증거물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ke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