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사진: MBC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육성재와 조이가 특별했던 결혼식을 마쳤다.28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육성재, 조이 가상 부부가 놀이공원에서 그들만의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육성재와 조이는 그들이 속한 그룹인 비투비, 레드벨벳 멤버들의 도움을 받아 퍼레이드 결혼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어 이들은 그들 나이에 걸 맞는 피로연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놀이공원의 놀이기구를 타며 피로연을 즐거움의 시간으로 보낸 것.열차와 급류타기, 바이킹까지 골고루 놀이기구를 즐긴 이들은 같이 해준 멤버들에 대해 “쀼라는 배에 다같이 탑승해준 것이 고마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시간이 지나 두 사람만이 남게 됐고, 이때 육성재는 조이를 혼자두고 어딘가로 향했다. 돌아온 그의 손에는 아이스크림 두 개가 들려 있었다.

육성재는 앞서 조이가 썼던 버킷리스트에 분수대에서 아이스크림 먹기를 기억해두었다가 그대로 선물했다. 이에 조이는 “나 오늘 받기만 하는 것 같다”며 이날 하루만큼은 자신이 가장 행복한 사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렇듯 퍼레이드 결혼식으로 인해 진정한 공식부부가 된 것에 대해 “뭔가 모를 어색함이 있다”고 두 사람은 말했다.이어 육성재는 인터뷰에서 “남편으로서 2차 성장이 온 것 같다”며 가상 아내인 조이를 책임지고 지켜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음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