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이번주 국내 주식시장은 오는 15~16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통해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할 것인지, 그 폭은 어느 정도일지에 관심이 쏠려있다. 향후 금리인상 속도에 대한 재닛 옐런 미국 Fed(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입에 글로벌 금융시장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시장은 현행 0~0.25%의 기준금리를 0.25~0.50% 수준으로 인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주 증권사 추천종목들로는 올 4분기와 내년 실적 성장이 예상되거나 향후 배당이 기대되는 종목들이 이름을 올렸다.

SK텔레콤은 배당금 증액에 대한 기대감과 향후 지속적인 배당 기대가 수급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M&A를 통해 방송 통신 융합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 글로벌 경쟁력 갖춘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LG화학은 4분기가 비수기임에도 중대형 전지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성장할 것이란 전망에 수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는 평가다.

CJ프레시웨이는 외식, 급식 유통 부문 3분기 매출 성장률이 14.5%를 보이며 양호한 성장을 기록했다. 거래처 증가, 실버ㆍ키즈 등으로의 경로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자회사 프레시원 편입 효과 및 단체 급식 신규 확보에 따른 매출 성장과 CJ그룹 시너지 효과로 인해 성장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란 예측이다.

자화전자는 손떨림보정장치(OIS) 시장 확대로 내년 실적 호전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7 출시에 따른 수혜도 전망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정밀 부품 가공업체인 아이원스의 내년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 아이원스는 고객사의 설비투자에 따라 세정, 코팅사업과 정밀부품 가공 사업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통신은 민간건설 시장 호조에 따른 신규 수주 증가로 2017년까지 실적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지금의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7배이며 2016년 기준으로는 6배, 2017년 기준 5배 이하로 저평가돼있는 상태란 지적이다.

ygmoon@heraldcorp.com

증권사 추천종목(12.14~12.18)

▶신한

○한화케미칼

○CJ CGV

○LG화학

▶대신

○자화전자

○엔씨소프트

○아이원스

▶현대

○이노션

○SK텔레콤

○CJ 프레시웨이

▶유안타

○SK

○현대통신

○주성엔지니어링

▶SK

○SK

○대교

○신진SM

▶부국

○현대엘리베이터

○한진칼

○와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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