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율 81개월 연속 상승
공급과잉 논란에도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 가격이 2006년 이후 11월 상승률 중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택전세가격은 81개월 연속 상승했다.
15일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11월 전국 주택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43% 올라 26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는 11월 상승률로는 금융위기 직전인 2006년 11월 이후 최고다.
전국 주택매매 대비 전세가격 비는 전월 대비 0.4%포인트 상승한 66.2%로 역시 상승세를 지속했다. 아파트 매매대비 전세가격 비는 73.7%로 2014년 11월 이후 13개월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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