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TV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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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충청북도 괴산에서 한 차량이 불에 타 신원미상의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0분쯤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부리의 한 도로 갓길에서 승용차가 불이 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 소방대가 출동했다.불은 소방서 추산 2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여 만에 완전히 꺼졌으나 차량 운전석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심하게 탄 채 확인됐다.현재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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