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동대학교의 통일한국프로젝트 연구위원회는 지난 8일 한동대 현동홀에서 교내 통일 관련 활동 현황과 향후 연구 방향을 주제로 발표회를 열었다. 통일한국 프로젝트 연구회는 한동대 법학부 신은주 교수를 위원장으로 총 10여명의 교수가 참여해 연구 중이다.

‘통일한국 프로젝트’는 장순흥 신임 총장이 지난 2월 취임과 함께 발표한 세상을 바꾸는 10대 프로젝트 중 하나다. 세상을 바꾸는 10대 프로젝트에는 통일한국 이외에도 지역발전, 아프리카, 창업 활성화, 스마트 파이낸싱, 차세대 정보통신기술, 차세대 자동차 및 로봇 , 지속가능한 에너지-환경, 차세대 의식주, 건강-복지 등이 있다.

특히 이번 ‘통일한국프로젝트 연구위원회’의 발표회는 세상을 바꾸는 10대 프로젝트의 첫 실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편 한동대는 통일한국 프로젝트 연구위원회 이외에도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한결핵약보내기, 민족화해와 기독교, 통일법제론 수업 개설, 통일과 평화 연구소 개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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