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설 연휴 직후 월간 재정동향과 해외직접투자 동향이 발표돼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대체공휴일을 포함해 닷새의 설 명절 연휴를 보낸 다음날인 오는 12일 기획재정부는 ‘월간 재정동향 2월호’를 발간한다.
2월호에는 세입, 세출 등 2015년 재정 관련 세부 통계가 담길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5일 2015회계연도의 총세입부와 총세출부를 마감하면서 작년 국세 수입이 217조9000억원을 기록,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포함한 세입 예산인 215조7000억원을 2조2000억원 초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4년 만에 세수결손에서 탈출했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통계가 이번 재정동향에 담길 예정이다.
동시에 국유재산 취득 및 관련 수입 수치도 나온다. 하지만 지난해 말 현재 국가채무 규모는 올 4월 감사원에 관련 자료를 제출할 때 확정치가 공개된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561조2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58조2천억원 늘었다.
기재부는 12일 ‘2015년 해외직접투자 동향’도 발표한다.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해외직접투자 규모는 270억5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1% 늘었다. 지난해 말까지 증가세가 지속됐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 부처 장관들은 설 연휴 기간에도 수출 현장 등을 찾아 탐방 행정을 이어간다.
유 부총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중소 수출업체들이 밀집한 인천 남동공단을 방문해 수출 기업의 애로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수출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의 주형환 장관도 10일 수출 업체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다음주는 긴 설 연휴를 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기간이 되겠지만, 경제상황은 불투명한 상태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