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썬코어가 중국 전기차업체 BYD(비야디)와 전기버스 구매계약 체결에 장초반 급등세다.

1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썬코어는 전날보다 350원(5.25%)오른 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썬코어는 전날 세계 1위 전기차 생산업체인 중국 BYD가 개발한 전기버스 K9모델 3대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썬고어가 구매한 K9버스는 뛰어난 디자인으로 세계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으며,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네델란드와 폴란드 등에 판매돼 운행중인 모델이다. 썬코어는 향후 2년간 K9버스를 1000대 들여와 국내 판매 및 운송사업을 계획중이다.

썬코어는 지난 12월 12일 프랑스파리 기후변화협악 당사국총회(COP21)에서 파리협정이 채택, 한국의 경우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37% 감축해야하는 만큼 대중교통에서 전기버스와 전기택시의 도입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고있다.

최규선 썬코어 회장은 “획기적인 신에너지 교통사업을 활성화하는 선구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3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K9모델 전기버스를 썬코어가 BYD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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