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3월부터 미아사거리역 등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3월부터 지하철 수유역과 미아사거리역 등에서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강북구청에서 운영하는 취업정보은행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전문상담사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역 등을 찾아 취업정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취업상담사와의 1:1 취업상담을 통해 맞춤형 취업정보 제공이 가능하고 상담 후 구직 및 구인정보를 강북구 취업정보은행에 등록하면 취업알선, 각종 채용행사 안내 등 일자리 정보도 지속적으로 제공된다.
운영 장소는 관내 지하철역, 다중이용시설, 동 주민센터 등이다.
강북구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수유역에서 올해는 유동인구가 많은 미아사거리역까지 확대 운영한다. 매월 첫째ㆍ셋째 수요일은 미아사거리역에서, 둘째ㆍ넷째 수요일은 수유역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다.
현장 구직ㆍ구인 등록, 현장 알선, 일자리 정보 제공과 구직자의 개별 성향과 능력 요건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상담이 제공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을, 구인업체는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준비해 방문하면 된다.
강북구는 지하철역 외에도 상반기 중으로 동 주민센터 순회 상담실을 운영하고 수시로 다중이용시설, 직업교육훈련기관과 학교 등에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일자리지원과(02-901-7247~9)로 문의하면 된다.
강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자리를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가는 적극적인 일자리 행정으로 구민들의 자립과 생활안정을 돕겠다”고 말했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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