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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노바기 성형외과’ …안전은 기본, 만족스런 결과로 요우커 사로잡아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지난해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국내 성형외과를 찾은 외국인은 모두 3만6224명이다. 이는 전체 외국인 환자 35만4389명의 10.2%에 해당한다.

외국인 성형 환자는 2009년 2851명에서 5년 새 13배나 급증했다. 특히 중국인 환자 비중이 68.8%로 2009년 791명이었던 환자 수는 2만4854명으로 무려 31.4배나 늘었다.

이처럼 외국인들이 한국의 성형외과를 찾는 가장 큰 이유는 세계 최고 수준을 갖춘 한국의 성형기술 때문이다. ‘성형 한류’의 선두에 바노바기 성형외과가 있다.

2000년에 문을 열어 올해로 개원 17년 차에 접어든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안면윤곽, 지방체형, 가슴성형, 주름성형, 눈성형, 코성형, 필러·스페셜 성형, 비만진료 등 각 분야별로 특화된 1:1 맞춤식 솔루션을 제공하며 마취, 수술, 회복 모든 과정이 원 스톱으로 이어지는 대학병원급 성형외과다.

지난해에는 헤럴드경제가 주최한 ‘2015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고, 중앙일보 선정 GOOD DOCTOR BEST CLINIC 12인(반재상 원장), 2015 K 브랜드 TOP10에서 중국여론평가 중국 10대 브랜드, Medical Gangnam Award 2014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우수기관 선정 등의 영광을 안았다.

좌)박선재 원장 우)이현택 원장
좌)박선재 원장 우)이현택 원장

병원이름에 대표 원장단 4명(반재상, 오창현, 박선재, 이현택)의 성씨를 연음한 것도 특별하다. 반재상 원장은 “자기 이름을 걸면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지 않겠냐는 의지를 담았다”며 “병원의 이익을 위해 과도한 수술이나 불필요한 수술을 무리하게 권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병원의 명성에 해가 된다는 것을 잘 알기에 각별히 조심한다”고 말했다.

로컬급 병원의 성형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응급상황에서 ‘안정성’이다.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안전한 수술을 위해 네 명의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심장제세동기, 비상전력발전시스템 등 첨단 응급장비를 보유해 안전한 수술시스템과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돕는 회복 시스템을 구축했다.

양악·안면윤곽 등 얼굴 뼈 수술부터 가슴성형과 지방흡입 등 몸매성형, 주름성형, 눈·코 성형 등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모든 수술은 각 분야에 축적된 수많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대부분 성형외과가 상황에 따라 한 명의 전문의로 수술을 진행하는 반면,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한 명의 의사가 한 부위만 집중적으로 치료한다. 몸매성형은 반재상 원장, 얼굴윤곽 수술은 오창현 원장, 눈·코 수술은 박선재·이현택 원장이 전담하는 방식이다. 한마디로 ‘왕 중 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성형수술이자 박선재ㆍ이현택 원장이 주도하는 눈, 코 성형은 미(美)으 추구와 함께 기능적인 면을 우선 고려한다. 눈 성형 중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쌍꺼풀 수술의 경우, 눈이나 쌍꺼풀의 크기뿐만 아니라 눈꺼풀 피부의 두께, 늘어짐 정도, 피하지방과 안와지방의 분포와 양, 눈을 뜨는 근육의 힘 등 다방면을 고려해 가장 효과적인 수술을 진행한다. 특히 우리나라 환자들은 수술 직후에도 수술 부위가 자연스럽게 보이길 원하고 회복기간 또한 짧길 바란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박선재 원장은 “눈 성형 때 중요한 건 무조건 드라마틱한 효과를 얻으려고 과한 수술을 하는 게 아니라 각 환자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자연스러운 눈매를 만드는 것”이라며 “환자는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모르기 때문에 전적으로 의사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고 그런 환자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예상되는 현상을 있는 그대로 전달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장은 또 “아무리 성형외과 의사라도 의사라는 신분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정말 예뻐질 눈이라면 환자에게 자신감을 듬뿍 주고, 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면 병원의 이익과 상충된다 하더라도 수술을 권하지 않는 것이 명의가 되는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덧붙였다.

코 수술 역시 단순히 높은 콧대와 코끝을 추구하지 않고 코의 피부 상태, 기존 코의 모양, 얼굴의 정면과 측면, 모든 각도에서의 조화와 비율을 고려해 가장 자연스러운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택 원장은 “눈, 코 성형은 가장 기본적인 성형수술로 여겨 무분별한 수술을 결정하는 경우도 많은데, 실제로 코의 기능적인 문제없이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도 감안해야 하는 고난도의 수술”이라며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통한 수술이 필수이며, 전문 마취 시스템 및 대용량배터리, 자가발전 시스템 등 안전 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어떤 병원?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기본적인 눈, 코 성형부터 양악·안면윤곽과 같은 얼굴 뼈 성형, 가슴성형과 지방흡입 등 몸매성형, 주름성형까지 모든 수술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상의 수술 결과를 보장한다. 특히 성형 관광을 위해 한국을 찾는 중국인들의 선호도가 높다.

바노바기는 해외 환자를 불편 없이 맞이하기 위해 따로 전문화된 해외사업팀을 구성하고 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총 7개 언어 통역이 가능한 상담원들이 병원에 상주해 외국인 환자와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불편을 최소화 한다.

또한 병원 방문 시 불편함이 없도록 공항과 병원을 오가는 픽업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들이 편안히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처럼 안전한 수술과 섬세한 서비스로 중국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반재상ㆍ오창현 원장은 국내 성형외과 의사로는 최초로 중국 CCTV에 소개되는 등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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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