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응답하라 1988’로 대세 배우로 자리잡은 박보검이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을 확정지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네이버 웹소설 10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했으며 평점은 만점에 가까운 9.93이다. 로맨스 소설이다.

내용은 이렇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19세기, 조선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여인과 관련한 일이라면 해결 못하는 일이 없는 ‘여자문제 고민상담 전문가’ 삼놈이는 사실 남장여인이다.

어느 날 우연히 만난 화초서생으로 인해 팔자에도 없는 환관까지 되면서 겪게 되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를 그렸다.

박보검은 극 중 효명세자 역을 맡아 사극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 영화 ‘명량’을 통해 사극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그는 이번 작품에선 사극 연기와 함께 로맨스 연기까지 함께 선보이며 여심을 더욱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구르미 그린 달빛’ 측에 따르면 박보검 외의 캐스팅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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