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와 뉴스테이 MOU 체결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이 금융권 최초로 보유 중인 유휴 지점을 개발해 최대 1만 가구의 뉴스테이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를 위해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와 중산층 주거혁신을 위한 임대사업인 뉴스테이 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EB하나은행은 자체 보유중인 유휴지점을 리츠(REITs)에 매각하고, 리츠가 이를 주거용 오피스텔로 재건축해 2017년까지 6000호 규모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되며, 향후 최대 1만호까지 그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뉴스테이는 하나금융그룹이 추구하는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금융’의 일환으로 민관이 협업하여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최고의 모델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행복가치를 높이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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