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국민안전처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대상으로 실시한 ‘2015 지역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1등급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안전도 진단은 재해연보, 기상자료 등 통계자료에 의한 분석과 방재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된 중앙진단반의 재해위험환경, 위험관리능력, 방재성능 등 3개 분야 45개 항목을 평가해 등급을 매긴다.

이번 안전도 평가에서는 강동구를 포함한 전국 11곳의 자치단체가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평가에서는 2등급을 받았던 2014년보다 위험환경 부분에서 위험환경 지수가 낮아졌다. 이는 위험환경으로부터 더욱 안전해진 것을 의미한다.

지역안전을 위해 풍수해ㆍ설해 방지대책, 자연재해 대응 모의훈련, 배수펌프장 유지관리 등 각 분야별로 안전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한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재해취약요소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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