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봄 알펜시아, 알프스 봄꽃 처럼 아름답지 말입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때, IOC 본부, 미디어센터 등 헤드쿼터(HQ) 역할을 하게 될 알펜시아 특공대가 서울 강남에 잠입한다.

헤드쿼터 역할에다 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노르딕복합 등 7개 종목의 경기도 열리는 알펜시아는 ‘겨울공화국’을 지나면 야생화 사이로 질주하는 알파인 코스터, 온수 워터파크의 펀(Fun) 프로그램, 문화예술의 향연이 펼쳐지는 자연, 역동, 예술의 거점으로 변신하는 곳이다.

오는 30일 서울 강남일대에서는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대표 손광익)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은 알펜시아인들이 게릴라 식 작전으로 쿠폰북을 투하한다.

이번 이벤트는 당일 오전 11시30분부터 서울 강남 일대에서 약 2시간동안 산발적, 국지적, 돌발적으로 진행된다. 리조트 임직원 50여명이 강남 일대를 돌며 리조트 브로슈어와 쿠폰북 등을 배포하며 동계올림픽의 주무대가 될 평창 알펜시아를 알릴 예정.

쿠폰북은 알펜시아 리조트 숙박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받을 수 있는 티켓이 제본돼 있다. 강원도 개발공사가 운영하는 공공적 성격의 알펜시아 사계절 워터파크인 오션700은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평창 알펜시아 최근 영화관 개관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콘서트 등의 문화 콘텐츠로 ‘365일 문화가 있는 리조트’로 거듭나고 있다.

오는 4월 중순부터 7월 중순까지 매주 토요일 ‘마티네 오페라 갈라 콘서트’와 금관 실내악 앙상블 ‘솔루스 오브 서울 브라스’, ‘재즈 인 더 와인’ 등 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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