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연수회 교육장 직접 강의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상북도 울릉교육지원청이 28일 회의실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가운데 청정 울릉교육을 위한 연수회를 가졌다.
연수회 강사로 직접나선 서정우 울릉교육장은 울릉도에서 듣고,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울릉교육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교육공무원으로서의 올바른 품위유지를 강조했다.
서 육장은 또 지난 교사 시절과 전문직시절, 교감, 교장으로서의 과거 경험담과 함께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열정과 성실, 서비스 정신을 발휘해 교육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깨끗하고 맑은 울릉 교육을 실현하자”고 당부했다.
울릉교육청이 자체 직원 연수회를 가지며 교육장이 직접강사로 나서 60여분 동안 강의한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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