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정유주 상승 랠리가 그칠줄 모르고 있다.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의 롯데케미칼은 전날보다 8500원(2.31%)오른 3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5만5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다.
SK이노베이션도 같은시간 4000원(2.41%)오른 17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썼다. S-Oil과 GS도 신고가 랠리에 동참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이같은 정유업종 강세에 대해 1분기 실적 기대감이 선반영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정유 업종과 관련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가 가시화하고 있다며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S-Oil에 대해 정제 마진 호조로 8개 분기 만에 정유 부문 실적 흑자전환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사우디 아람코 자회사 편입에 따른 안정적 원유 조달과 제품 판매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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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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