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95.3% 증가한 2257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자수익은 1조1122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1.8% 감소했다.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39.4% 감소한 640억원을 기록했다.
기타영업이익은 504억원으로 전년 대비 367억원 늘었다.
대손충당금 및 기타 충당금은 1년 새 945억원 줄어든 447억원을 나타냈다.
배당금은 1162억원(주당 365원 보통주 기준)으로 결정했다.
한편 씨티은행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3명을 선임했다.
한상만 성균관대 교수를 임기 1년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하고, 안병찬 명지대 객원교수와 한상용 중앙대 창의 ICT 공과대학 학장을 임기 2년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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