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트와이스 쯔위가 대만 중졸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쯔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1일 “쯔위가 며칠 전 중졸검정고시 합격 통보를 받았다”며 “내년 국내 고등학교로 진학해 학업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쯔위는 지난달 20일 대만 남부 산화(善化)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졸업인증 시험(중졸 검정고시)을 치렀다.

당시 시험을 마친 후 쯔위는 학교 관계자들의 요청으로 사인과 함께 “트와이스 쯔위입니다. 산화초등학교 힘내세요!”라는 글과 웃는 얼굴의 아이콘, 시험일자 등을 책상 위에 새겼다.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4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편 쯔위 소속사는 쯔위가 “대만 푸싱중학교에서 2학년 과정까지 공부했다. 가수 활동을 위해 한국으로 오면서 학업을 잠시 중단했다”며 “최근 한국에서 고등학교 진학을 계획하면서 중학교 졸업 학력이 필요하게 돼 대만으로 건너가 중학교 학력 인증 시험을 응시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