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권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총선 후보자의 ‘이색 유세’가 화제인 가운데 건설장비인 ‘포크레인(굴삭기)’까지 등장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울 은평구 을 지역구에 출마한 고연호 국민의당 후보의 유세 사진이 구설수에 올랐다.

고 후보의 유세 장소는 다름아닌 포크레인 버켓 위. 고 후보는 도로표지판 바로 아래까지 들어올려진 포크레인 버켓에서 마이크를 잡고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으로만 보면 고 후보를 보호하는 안전장비가 전혀 없어 위험천만한 광경이 연출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 과하다”, “꼭 저렇게 위험하게 해야하나”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