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Ifez = 박성태 기자]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오는 30일 주말을 활용해 다문화 가정의 가족애를 증진하고 가족중심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활성화하고자 다문화 가족체험 행사인 '해피투게더'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다문화 가족체험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4362호) 프로그램으로 담당 인력의 우수한 지도력, 프로그램의 우수성 등을 공인받은 프로그램이다.참가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초3~중3 청소년을 포함한 다문화가족 30명(선착순)이며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수련관 홈페이지를 확인하여 신청기간 내에 이메일, 팩스, 방문접수 중 편리한 방법으로 참가신청서를 보내면 된다.이번 다문화가족체험은 한국전통문화원에서 생활예절 및 떡만들기 활동을 하고 통인시장, 청와대 사랑채, 북촌한옥마을 등에서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함으로써 다문화 가족 간의 교류 및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참가신청은 오는 4일 10시부터 18일까지 선착순 접수이며 참가비는 1인 15000원이다.신청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확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