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밖] 4명의 소녀가 자유분방한 자세로 카메라 앞에 섰다. 양옆의 백인 소녀들이 각각 어려운 물구나무와 요가 자세를 취하고, 가운데에는 키 큰 백인 소녀가 키 작은 흑인 소녀의 머리 위에 팔을 걸친 채 서 있다. 미국 의류업체 갭의 아동복 브랜드인 갭키즈가 방송인 엘렌 드제너러스와 협업으로 만든 새로운 라인의 광고가 인종차별 논란에 휘말렸다고 영국 BBC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광고 사진을 본 일부 사람들은 이것이 흑인에 대한 차별적인 이미지를 담은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의도적인 인종차별은 아닐 수 있어도 광고 제작자의 사려 깊지 못한 판단 탓에 결과적으로 ‘소극적 인종주의’가 표출됐다는 것이다.
이수민 기자/
hanimomo@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