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 제안하는 ‘2016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활동지원사업이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주민활동사업 추진시 필요 경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활동하는 5인이상 주민모임, 비영리 단체(법인),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다. 올해로 4년째에 접어든 관악구 마을공동체사업은 지난해까지 2억2000여만원을 지원해 왔으며 총 44개의 주민모임이 형성됐다. 오는 19일에는 구청 별관 7층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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