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안다정 기자]관악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색적인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6일 구청 8층 강당에서 가족참여 프로그램, “버블J의 언빌리버블쇼” 공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버블J의 언빌리버블쇼”는 어린시절 꿈이라는 주제아래,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눗방울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다.아이들은 비누방울을 통해 무지개빛 꿈을 꾸고, 부모들은 어린 시절의 감성을 되돌아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형식의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3월에 개최한 “가족과 함께 음악으로 놀아요”는 처음 개최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가족 4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또 지난 27일 구청광장에서 개최한 “아빠랑 엄마랑 놀이동산가요!” 행사에는 미니바이킹, 기차,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와 경찰청과 함께하는 경찰차 체험 등이 진행됐다.아이와 함께 참여한 낙성대 거주 김모씨는 “구청에 방문했다가 놀이동산에 온 것처럼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관악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영유아 스스로 자신의 움직임을 조절하고 표현해내는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심리운동”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책을 교환함으로써 따뜻한 나눔의 실천을 배우는 “장난감 나눔 바자회 & 나눔장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전화 및 방문으로 가능하다.유종필 구청장은 “어린 시절의 좋은 기억과 경험이 일생의 전반을 좌우한다”며 “인재가 자라는 도시, 사람에 투자하는 교육도시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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