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백이 폭발하고 금속 파편이 튄 사고로 세계적으로 11명 이상이 숨지고 100명 넘게 다쳤다. [헤럴드경제]일본 혼다자동차가 13일 세계적으로 제작결함이있는 다카타 에어백을 장착한 차량 2천100만대를 추가 리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미국 정부가 다카타 에어백을 사용한 자동차 제작사들에 최대 4천만대를 추가로 리콜하라고 한 명령에 따른 것이다. 혼다는 엔화 강세와 에어백 리콜 비용으로 실적에 타격을 입어 에어백 리콜 비용이 2천670억엔(약 2조9천억원)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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