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꽃양귀비축제ㆍ야생차 문화축제 이달 22일까지,

[헤럴드경제=윤정희(하동) 기자]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윤중환 본부장)는 코스모스역으로 유명한 북천역과 봄철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경남 하동 북천 꽃양귀비 축제가 13일부터 22일까지 북천역 일대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북천역은 광장을 비롯해 승강장에 다양한 봄꽃을 심어 축제기간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 북천역으로 들어오는 기차와 아름다운 역사가 봄꽃과 어울려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또한 축제기간 꽃양귀비 사진전, 생활그림 천아트 전시회, 꽃꽂이 전시회 및 양귀비 꽃그리기 체험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북천역으로 오는 방법은 부산 부전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와 부산역에서 출발하는 남도해양열차 S-train을 이용하면 된다. 북천역에 내려서 북천 꽃양귀비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역(055-753-7788),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또는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는 제20회 야생차 문화축제가 하동 화개면 일원에서 개최되어 ‘왕의 녹차’ 하동의 맛과 향기를 느낄수 있다.

한택수 코레일 진주역장은 “기차를 타고 봄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북천역을 방문하여 가족 또는 연인과 멋진 사진도 찍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남기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