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지인에 돈을 빌리러 갔다가 1000만원이 넘는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50대 남성이 6개월여 만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16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이모(5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해 10월 16일 오후 7시께 부산 서구 김모(58) 씨 집의 현관문이 열려있자 내부로 들어가 김 씨의 바지에서 금목걸이 2개, 금팔찌 1개 등 모두 133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이날 김 씨에게 돈을 빌리러 갔다가 평소 김 씨가 금목걸이 등 귀금속을 다수 소지하는 점을 알고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경기 지역으로 달아난 이 씨가 수원의 한 병원에서 친척 이름으로 개통한 휴대전화 번호를 남긴 것을 파악, 6개월 만에 이 씨를 붙잡았다.
ke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