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SBS ‘TV 동물농장’에서 방송된 ‘강아지 번식 공장’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16일 오후 8시40분 현재 해당 방송프로그램이 전파를 탄지 만 하루가 지났지만 인터넷에서는 주요 키워드 상위권에 랭킹되면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강아지 번식 공장은 애견샵 등에서 판매할 강아지를 공급하기 위해 개들을 강제 교배 시키고 새끼를 낳지 못한 개들은 생매장하는 등 참혹한 방법이 동원됐다.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에 따르면 15일 트위터를 분석한 결과 TV 동물농장 화제성지수는 112.47로 SBS 러닝맨(92.85), MBC 무한도전(84.48), MBC 복면가왕(77.94) 등을 제치고 1위였다.
시청자들도 분노했다. “극악무도한 사람들은 능지처참을 당해봐야 한다”, “아무리 돈줄이라고 해도 말 못하는 짐승에게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수 있느냐”, “처벌할 수 있는 법이 없다는 것도 경악스럽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그램 내용을 캡처하고 “제발 분양하지 말고 입양하세요. 제발 좀 어쩜 이렇게들 못되셨습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TV 동물농장’ 강아지 번식 공장 방송 이후 인터넷에서는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누리꾼들의 서명운동이 이어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SBS ‘TV 동물농장’ 캡처
test10298@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