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지역 아파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 등으로 가격 하락세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지난 2주간 -0.03%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영천시 -0.25%, 경산시 -0.12%, 안동시 -0.04%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66㎡이하가 -0.06%, 66-99㎡미만이 -0.12%, 99-132㎡미만이 -0.01% 내렸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 역시 -0.08% 내렸으며 경산시가 -0.48%로 가장 많이 떨어졌다.
이진우 소장은 “지역 아파트시장은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우위시장이 이어지며 시장 약세는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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