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한국주택협회는 오는 24일 회원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어 제11대 회장으로 김한기(55ㆍ사진) 대림산업 대표이사를 선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협회는 앞서 최근 5인으로 구성된 회장추천위원회에서 김한기 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천하고, 회원사의 동의를 받아왔다. 협회는 지난 3월 박창민 전 회장이 물러난 뒤 후임자 물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김한기 사장은 서울고와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대림산업에 입사해 건축사업본부장(전무ㆍ사장)을 거쳐 올 3월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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