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가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반 토막 나면 한국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타격을 입는 국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 경우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이 1개 등급 하향조정되고 금융기관 60%와 기업 54%에서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S&P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내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의 실질 경제성장률이 연평균 3.4%로 떨어질 경우를 가정했을 때 한국은 칠레와 대만에 이어 세 번째로 충격이 클 것으로 추산됐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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