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에서 벗어나 오는 12월 새로운 은행으로 출범한다.수협은행은 지난 19일 수협은행을 수협중앙회에서 분리하는 내용의 수협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화함에 따라 본격적인 독립 출범 준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특수은행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중은행에 버금가는 우량 중견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6월 중에 ‘미래창조실’(가칭)을 신설해 수협법 통과 후속조치로 시행령ㆍ정관 등 향후 수협은행의 지배구조를 생산성 제고와 수익성 확보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한 은행 충격흡수력을 강화한다.

황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