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한진해운이 해외 선주들과 용선료 1차 협상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7일 오전 9시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10.46%(240원) 오른 2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해운은 지난 6일 용선료 1차 협상을 완료하고 선주들과 용선료 조정에 대한 문제 인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용선료 조정 필요성 등을 설명하는 1차 협상을 완료한 상태”라며 “협상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진해운은 조속한 시일 내 후속 협상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앞서 한진해운은 지난달 조건부 자율협약 개시 후 ‘디(THE) 얼라이언스’ 결성을 발표하고 지난달 19일 사채권자 집회에서 원안 가결을 이끈 바 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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