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공세에 하락 출발해 201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8일 9시45분 현재 코스피는 0.85포인트(0.04%) 내린 2010.7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포인트(0.04%) 내린 2010.91에 개장했다.
투자 주체별로 외국인은 493억원 순매도해 지수하락을 견인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9억원, 376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상승세다. 기계(0.66%), 은행(0.49%), 화학(0.44%) 등이 상승했다.
운수창고(-1.52%), 비금속광물(-0.93%), 통신업(-0.77%)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21%), 한국전력(0.50%), NAVER(1.31%) 등은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6거래일 째 오름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장초반 141만9000원까지 신고가를 기록했다. 현재는 0.14% 내린 13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0.36%), 아모레퍼시픽(-0.24%), 현대모비스(-0.20%) 등은 하락세다.
현대상선이 유상증자 소식에 16.80% 넘게 떨어져 1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영향으로 같은 해상 운송 기업인 한진해운도 7.33% 하락해 2275원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STX그룹주는 법정관리 검토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STX엔진은 14.61% 오른 8720원을 기록하고 있고, STX중공업은 3.33% 오른 4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솔PNS가 8일 회사 분할 및 합병 소식에 오름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솔PNS는 28분 만에 전날보다 29.76% 오른 2420원에 거래되면서 상한가에 진입했다.
한솔PNS는 투자 부문을 인적분할하고 나머지 사업인 IT서비스업은 존속한다.
한솔PNS에서 분리된 투자 부문은 한솔홀딩스가 흡수한다.
한솔홀딩스와 한솔PNS는 장기적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경영 합리화를 추진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랜드그룹 계열사 이월드가 이랜드 중국법인의 티니위니 매각 소식에 장 초반 오름세다.
이월드는 전날보다 15.59% 오른 3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이월드는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랜드그룹은 중국에서 진행 중인 티니위니 매각 예비입찰에 10여 곳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조원 이상을 써낸 5개 기업을 최종 적격인수후보로 선정했다고 전날 밝혔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2.04포인트(0.29%) 내린 702.73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일보다 0.92포인트(0.13%) 오른 705.69에 개장했다.
기관은 10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 각각 125억원, 1억원 순매수 중이다.
바이오스마트가 오스틴제약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름세다.
바이오스마트는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25.31% 오른 1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바이오스마트는 의약품 제조·판매업체인 오스틴제약의 지분 63.29%(2000만주)를 100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