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포천)기자]서장원 포천시장이 찾아가는 현장회의를 지난 7일 영북면 대회산리 한탄강 비둘기 낭에서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포천시청 실ㆍ과ㆍ소장 및 각 읍ㆍ면ㆍ동장 등 50여명의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김정식 관광사업과장의 현황보고를 받은 후 그동안 추진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 후 한탄강 둘레길 6.2km를 직접 둘러보며 문제점과 관광객들의 편의시설 보완대책 등에 대한 논의를 거쳤다.
서장원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에게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추진할 때에는 개발자의 시선과 생각이 아닌 관광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아주 세심한 곳까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포천시에 한탄강 처럼 훌륭한 관광자원이 있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가 홍보대사가 되어 많은 관광객을 유치,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 나가자고 당부 하는 한편 어느덧 상반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만큼 각종사업 추진상황 점검과 우기철 장마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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