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하나금융투자는 포스코ICT가 올해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포스코는 지난해 부실 정리 이후 올해 1분기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1분기 영업이익이 93억원으로 호실적으로 거둔데 이어 2분기에도 이같은 흐름을 이어갈 것”고 설명했다.
하나금융투자는 포스코ICT가 올해 2분기 매출액 2278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 한해동안은 매출액 9229억원, 영업이익 437억원의 실적을 각각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국내 1호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자인 포스코ICT는 BMW, 현대차와 함께 충전 인프라 확대 사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모델 출시에 따라 신규 업체와 추가적인 계약도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이 정기기 연구원은 “최근 자방자치단체의 전기차 인프라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추가적인 수혜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600원에서 98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hyjgo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