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이사장 남익현ㆍ사진)은 최근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곡성 공무원’ 고(故) 양대진(39) 씨 유가족에게 ‘사랑의 SOS 기금’을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곡성군청 공무원인 양 씨는 야근 후 귀가 중 아파트 20층에서 뛰어내린 유모(26)씨와 부딪혀 참변을 당했다. 현장에는 마중 나온 만삭의 아내와 6살 아들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양 씨는 2008년 공직 생활을 시작해 2012년 곡성 군청으로 근무지를 옮겼다.
2014년부터 홍보팀에서 곡성을 알리는데 힘썼고, 지난해 그 공로로 도지사 표창도 받았다. ‘성실맨’으로 불릴 만큼 열심히 일했지만, 근무 기간이 8년밖에 되지 않아 가족들이 연금을 받을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가슴 아픈 사연을 접한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은 ‘사랑의 SOS 기금’ 1000만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윤재섭 기자/
test10188@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